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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분실물과 KTX 유실물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기차에서 물건을 두고 내렸다면, 이미 떠나간 기차로 인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분실물을 신고하는 방법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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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분실물 찾는방법
1. 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홈페이지 접속후 메뉴 중 우측 종합이용안내 -> 유실물에 터치합니다.
3. 물건을 두고 내린역을 아실경우에는 주요 역 유실물센터 연락처를 선택 후, 물건을 두고 내린 역을
검색합니다.
▶ 분실한 물건이 있다면 고객센터나 주요역 유실물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요역 유실물센터 연락처 4. 해당 역을 검색후 해당역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분실물 접수합니다.
■ 코레일 주요 유실물 센터
5. 물품을 어디역에 두고 내렸는지 모르실 때에는 1544 - 7788 철도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KTX는 물론 새마을호, ITX, 무궁화호, 누리호 등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든 열차에서 분실물이 발생하면 철도고객센터나 역 내 직원에게 신고하는 것이 가장 신속합니다. 기차역에 방문할 시간이 없다면 철도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열차 번호, 이용 구간, 승차한 호차와 좌석 번호를 알려주시면 분실물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KTX가 지연될 때가 있는데, 이 경우 지연 배상금 제도를 통해 승차권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KTX뿐만 아니라 모든 열차에 같은 배상금이 적용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승차정보 확인방법
1. 코레일 엡으로 들어갑니다.
2. 우측하단의 승차권확인을 클릭합니다
3. 열차의 구간과 이름 열차번호와 호차번호 좌석번호를 직원에게 알려주면 완료 됩니다.
역사 내에서 직접 접수하는 것 외에도 전화로 분실물 접수를 요청할 때 승차권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면 분실물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부분의 분실은 해당 호차 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즉시 열차에 연락하여 분실물 접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으로 구매한 경우에도 종이 승차권에 필요한 정보가 모두 기재되어 있으니, 철도 고객센터로 전화하시길 권장합니다.
코레일 분실물 온라인 접수방법
1.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을 인터넷검색창에서 검색합니다.
2.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우측 상단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자동차번호판의 분실신고는 내방접수만 가능합니다.
4. 물건을 분실한 장소와 시간, 그리고 내용을 기재한 후 신청하시면 신고 접수가 완료됩니다.
경찰청은 코레일 KTX, 택시, 버스 등 모든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유실물을 접수합니다. 분실물을 발견하고 신고한 경우 신속히 찾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유념하세요. 택시에서 물건을 두고 내린 경우, 택시 조합에 연락하거나 분실물 신고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택시 분실물을 찾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련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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